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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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가와 유카에 │気長和 侑花 │ KINAGAWA YUKAE

성우 : 이지현

개성 : 후와후와


:: 푹신한 쿠션같은 재질의 거품을 손바닥에서 뿜어낼 수 있다. 만들어진 거품은 24시간이 지나거나 물에 닿으면 사라지고, 손으로 조형할 수 있다.

출생 : 12월 8일 │ 일본 도쿄도

나이 : 33세 -> 34세

 

생일 : 1월 1일

 

신체 : 170cm │ O형

성별 : 여성

가족 : 부모님 , 여동생 유쿠리

좋아하는 것 : 크림 수프,  이이다 일가, 눈


2차 캐릭터북 스테이터스 :

파워 스피드 테크닉 지력 어른스러움
D C+ S A+ S

 
 

“ 어머, 이런 누추한 사람에겐 무슨 일로? ”

 

성격 : 느긋함, 침착하여 잔잔한 수면 같은, 어른스러운, 상냥하고 능글맞은.


연장자의 여유가 느껴지는 성격. 어떤 일에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바쁜 어른들을 대신해 동생을 포함한 두 어린아이를 키운 사람인 만큼 돌발상황에도 능숙하고 인내심도 좋다. 어떤 의미로는 인간이 아닌 것 같은 사람.






이이다 텐야와의 관계 : 귀여운 동생의 귀여운 친구, 사이 좋은 친척.


제 여동생이 어렸을 때부터 함께 놀던 동생의 친구. 텐세이를 만난 이후로 얼굴을 마주했다. 텐야는 친절한 유카에를 친누나처럼 따랐고, 그녀 역시 둘째 동생이 생긴 것처럼 그를 대해주었다. 그가 유에이의 학생이 된 지금도 유쿠리와 함께 연락을 주고 받고 있으며, 스테인 사건 당시 형이 저렇게 된 건 누님의 탓이 아니라며 위로받은 적이 있다. 유카에는 여전히 텐야를 상냥하고 성실한 어린아이로 보고 있다.

 

ⓓ 트레틀 사용



이이다 텐세이와의 관계 : 영원을 약속한 사이, 나의 히어로. 죄책감의 근원.

이이다 텐세이와는 맞선으로 만난 사이이다. 맞선을 보기 전부터 텐세이, 텐야와 함께 놀던 동생 유쿠리의 이야기로 이이다 텐세이의 정체와 정보를 어느정도 알고 만났다. 맞선에서는 히어로 잉게니움이 아닌 이이다 텐세이라는 사람을 지켜보았고, 그 사람이 순수한 선의와 소년의 수줍음을 지닌 사람이라는 사실에 매력을 느껴 지속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후 이이다 텐세이의 고백으로 약혼, 이후 결혼까지 하여 이이다 가문의 일원이 되었다. ...만, 성씨는 여전히 키나가와를 사용하고 있다. 그것이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텐세이도 그런 유카에의 마음을 이해해주어 개명을 하지 않았고,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만족하며 사랑했다.

스테인에게 텐세이가 크게 당하게 된 뒤로 계속 곁을 지키고 있다. 일이 이렇게 된 것은 모두 자신 때문이라 탓하며.


 


과거와 작중 행적

 
비질랜티 시점으로부터 5년 전, 이이다 텐세이와 맞선을 보았다. 동생의 이야기로 그가 히어로임을 알고 만난 맞선, 그 사실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밝히며 시작한 맞선은 텐세이를 여러 의미로 당황케 만들었다. 결혼 상대로 히어로는 위험하지 않겠느냐고 물어보는 텐세이의 질문에 오히려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니 좋다 답하며, 오늘의 맞선은 히어로 잉게니움이 아닌 이이다 텐세이를 알고 싶어 나온 거라 이르는 유카에의 모습에 텐세이는 이 사람을 잡지 못하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게 반년간 텐세이와 애프터를 가장한 썸을 타며 만나왔으며, 인내심이 달한 텐세이의 고백으로 정식 연애를 시작했다. 그리고 2년의 연애 후, 양 가의 부모님을 정식으로 만나 약혼을 하기에 이른다. 약혼 이후 1년 반, 두 사람의 동생들을 화동으로 앞세워 화사하고 시끄러운 결혼식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비질랜티 시점으로부터 1년 전.

ⓓ 트레틀 사용

텐세이를 만나기 위해 잉게니움의 사무소로 향하던 유카에는 한 빌런에게 습격당한다. 과거 잉게니움에게 잡힌 적 있는 잡범 중 하나, 아내의 존재를 알게 되어 그녀를 통해 복수를 하려던 행위였다. 잉게니움이 도착하였을 때 그녀는 겨우 빌런과 대치하고 있었으며, 이미 빌런에 의해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고, 자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사랑하는 아내를 사용했다는 사실로 분노에 휩싸인 텐세이는 빌런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폭력을 사용하게 된다. 평소의 잉게니움답지 않게 무자비하게 빌런을 진압한 후, 그는 뒤를 경찰에게 맡기고 곧장 유카에를 안아 병원으로 달려간다. 단순한 직감이었다. 구급차를 기다리면 늦을 것 같다는 직감. 그렇게 달렸기에 골든타임에 맞출 수 있었으나, 그 뒤로 반 년 동안 유카에는 큰 흉터와 함께 혼수 상태에 빠져 잠들었다. 
 
그리고 비질랜티 시점, 병상에서 일어난 유카에는 재활을 위해 텐세이와 함께 매일 아침 조깅(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현재는 롤러스케이트를 착용한다.)을 하던 중, 특이한 자세로 자신들을 앞서나가는 하이마와리 코이치를 마주하게 된다. 그 모습에 흥미를 느낀 텐세이가 코이치를 쫓아 앞서가고, 갑작스러운 접촉으로 사고가 날 뻔한 두 사람의 뒤로 유카에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쫓아온다. 그렇게 공원에서 마주하게 된 세 사람. 브레이크가 없다는 코이치의 개성 설명을 듣고 텐세이가 역방향으로 속도를 상쇄하라 조언하고, 유쿠에는 " 그거, 완전히 피겨스케이트 같네! " 하며 롤러스케이트로 멈추는 요령을 알려주게 된다. 코이치에게 명함을 건네주는 텐세이를 보고 " 저 아이, 진짜 품을 수 있겠어요? "라고 웃으며 말한다. 당황하는 코이치를 향해 " 후후, 농담이에요. "하며 힘내라 말하고 텐세이와 함께 떠난다. 이후 텐세이가 겪은 일을 듣게 되고 더 크롤러임을 부정하다, 명함을 빼앗겨 망연자실하는 코이치를 보고 웃는 것으로 등장은 끝.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시점, 유쿠리의 회상으로 종종 등장한다. 대부분의 내용은 무리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말과 조언을 해주는 모습. 이후 텐세이가 스테인에 의해 중상을 입었을 때 병원의 전화를 받고 처음으로 말문이 막힌채 전화기를 떨어트리는 연출로 등장한다. 텐야가 병원에 도착했을 땐 이미 곁에서 제 얼굴을 손으로 덮고 흐느끼고 있으며 평소의 유카에 답지 않게 무너져내린 모습을 보인다. 히어로 킬러에게 당했다고, 이건 전부 자기 탓이라고 얘기하는 탓에 텐야가 그게 무슨 뜻이냐 물으면 6년 전의 일을 간략히 설명한다. 그때의 텐세이가 불필요한 폭력을 휘두르게 된 것은 자신 때문이라고, 자신이 조금 더 주의했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라 자책하는 유카에를 텐야가 ' 거기에 누나의 잘못은 없다 '며 위로한다. 이때 마취에서 깨어난 텐세이가 당신 탓이 아니라 말하곤, 텐야에게도 사과를 건네 그곳에 있던 모두가 무너져 오열한다. 이후에는 텐세이가 등장할 때마다 곁에 있는 모습을 보인다. 엔딩 이후엔 피겨 코치로 일하고 있음이 드러나며, 서포트 아이템을 착용하고 다시 히어로 활동이 가능해진 텐세이를 보며 무척 기뻐하는 모습으로 끝을 맺는다.
 





기타 :

- 빙상 위의 별명은 블루밍아이스, 얼음 위에 피어난 한떨기의 꽃 같다며 그렇게 불린다. 
 
- 텐세이와 함께 있는 것이 행복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편이다.
 
- 동생보다도 선한 붉은 빛의 눈동자가 자리잡고 있다. 상당히 처진 눈이 순하면서도, 붉은 눈동자가 묘한 인상을 준다.
 
- 몸매는 글래머스러운 편으로, 가슴이 큰 편이다. 어른스럽게 입고 다녀 그 몸매가 잘 드러난다.
 
- 큰 일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트러블은 온화하게 받아들이는 편이다.
 
- 스테인 사건 당시 텐야의 이변을 눈치채지 못했던 것이 조금의 후회로 남아있다. 정작 텐야는 자신을 막다가 두 사람 중 한 명이라도 더 다쳤다면 정말 돌이킬 수 없었을 거라고 말하지만.
 
- 상술했듯이 원작 시점으로부터의 6년 전 발렌타인, 텐세이를 보러 가던 중 잉게니움에게 원한을 품었던 빌런에게 습격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때 텐세이가 빌런에게 불필요한 폭력을 휘두르게 되며 훗날 스테인의 표적이 되게 만드는 빌미를 만들게 된다. 그녀는 이 일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두고두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 위 사건으로 인해 등에 큰 흉터가 남았다. 텐세이가 볼 때마다 괴로운 표정을 짓기 때문에 등이 드러나는 패션을 선호하지 않게 됐다.
 
- 이이다 텐야가 누님이라 부르는 사람으로, 텐세이가 바쁠 때 텐야의 보호자 역할을 대신 해주었다.
 
- 유쿠리에게 스케이팅을 가르쳐준 장본인으로, 과거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 지금은 은퇴하여 코치로서 활동 중이다.
 
- 실내가 아닌 길을 돌아다닐 땐 대체로 롤러스케이트와 같은 신발을 신고 타고 다닌다고 한다. 다만 텐세이와의 맞선 때는 편하지 않은 구두를 신고 나갔다고.
 
- 이이다 텐세이를 사랑하게 된 것은 바쁜 시간을 쪼개어서라도 자신을 만나고자 하는 의지가 보였을 때. 그 모습이 퍽 귀여워 보였던 것이 화근이라고 한다. 원래도 마음에 들었던 사람이었지만, 그 모습에서 진심을 느꼈다고.
 
- 이이다 텐세이의 비번 날에 경기가 겹치면 따로 초청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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